February 2, 2010

Gerolamo Cardano - 1



The mathematics of games and gambling 이란 책을 보다가
중간 까메오로 출연하신 Cardano (카르다노) 에 대해 다시 관심을 갖게 되었다.

과거엔 그냥 남의 업적을 가로챈 '미치광이 + 타짜' 캐릭터로만 알고 있던 사람인데,
왠지 나와 너무도 비슷한게 마음에 걸려 곰곰히 빠져들은것이다.

우선 그는 굉장히 outspoken and highly critical 했다고 한다.
직설적이고 비관적인 성격. (바로 내가 주변에서 자주 듣는 얘기 -_-)
요약하면 그냥 주변 사람과 어울리지 못하고 세상과 잘 타협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Wikipedia 에 정리된 그의 bio를 좀더 읽어내려가면 도박과 난데없는 점성술, 자살..
슬슬 별게 다 나온다.

이쯤되면 보통, 이 사람 정체가 뭘까? 라는 생각을 갖게 마련.
'사생아', '성장배경' 등을 걸고 넘어지면 의문은 쉽게 풀리지만,
내 경우를 봐서도 그렇고, 그게 꼭 환경적 요인에 지배됬다고는 할 수 없는것 같다.
어쩔수없는 '천성'이지. ㅋ

시리즈물로 가려고 제목을 Gerolamo Cardano - 1 로 했다.
밤이 늦었으니 다음글에서 Cardano의 games of chance, cubic equation 등등 ..
(자서전에 픽션좀 가미해서 그의 인생 드라마도 한번.. )
좀더 연재할 것을 예약하며 .. See u soon.

"내가 지금 바라는 것은 휴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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