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 2013

오픈소스 관련한 대단히 이상하고 무식한 논리

전문 요리사를 불러다가 음식점을 개업한다면 인건비도 많이 들뿐더러 음식에 관한 그 집만의 고집이랄까 장인정신과 철학의 결여로 결국 알맹이없는 음식점이 될 것이다.

때문에 이런저런 요리 레시피를 가져다 스스로 만들어도보고 그러면서 고유의 맛집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와 열정이 필요한거지. 그런 집들이 건전한 경쟁을 하면 그 일대는 이제 먹자골목으로 진화하는거다.

그런데 우리 주방장이라는놈이 "우리가 여기저기 공개된 요리 레시피로 자체 음식을 만들며 장사하다가 가끔 잘못되면 누가 책임질껀가요?" 라고 말한다면? 이런 새끼는 응당 짤라버리는게 도리지. 경영진은 옥석을 잘가려야 사업이 번창한다.

난 가끔 한국 사람들하고 오픈소스를 얘기하다보면 "오픈소스 좋고 저비용 좋은데 그러다 장애나면 누가 책임질껀가"라는 얘기를 듣게 된다. 아주 많이.

나는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 알 수가 없다. ~.~

2 comments:

  1. 그게 무슨소리냐면요, 나랑 커낵션있는 외산업체 솔루션 사란 소립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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