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4, 2015

10년 전 Web 2.0 인터넷 수준에 묶여 있었다

고속도로 운전하면서 라디오에서 우연히 듣게 된 유엔미래포럼 박영숙 대표의 강연.

목소리만 듣고 처음에는 박 대통령 신년사하는 줄 알았으나 내용이 너무도 유익했다. 우리는 지금 급변하는 세상에 살고 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강연이었고, 웹 컴패니 구글, 페이스북, 그리고 아마존 등이 왜 그렇게 무인자동차, 드론 등에 투자를 추진하는지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

뭐 물론 이런 내용은 꾸준히 생각하고 있었지만 미생물에서 점점 생물이 되어가는 ㅋ... 다세포 생물을 움직이는 감각세포 출현에 버금가는 혁신의 시대에 내가 살고 있구나! 라고 강하게 느꼈다.

나는 다시 한번 나를 돌아봐야 한다. 현재도 여전히 10년 전의 Web 2.0 인터넷과 그에 필요한 기술 수준에 발묶여 있는건 아닌지. 틀을 다시 한번 깨고, 쫓아야할 때다.

비록 이 몸은 묶여(?)있지만 어느때보다 나의 상상력과 비전은 미래를 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