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는 어울리되 패거리를 짓지 않고, 소인은 패거리를 짓되 어울리지 않는다

“군자는 어울리되 패거리를 짓지 않고, 소인은 패거리를 짓되 어울리지 않는다." 군자는 의(義)를 높이기에 아부하지 않고, 부화뇌동(附和雷同)하지 않는다. 군자는 대의명분을 지키면서 화합하며 협력한다.

하지만 소인은 이익을 높이기에 이해관계에 문제가 있으면 하시라도 등을 돌릴 수 있다. 그래서 화합하지 못하는 것이다. 소인배들은 작당하고 부화뇌동하며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 반도덕적 삶을 서슴없이 살아간다.

무한의 세계

무한 집합의 크기 Cardinality , 즉 원소의 개수를 수학에서는 '농도'라고 말한다. 유한 집합의 크기는 그대로 원소의 개수 이지만, 무한 집합의 경우는 원소의 개수를 낱낱이 셈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농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