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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October, 2019

공유 모빌리티 회사로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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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모빌리티 시장 여러 자료를 살펴보니 2010년부터 공유 모빌리티 시장이 빠르게 발전하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1천만명 이상으로 성장했고 Frost & Sullivan에 따르면 2025년까지 그 이용자 수는 3600만 명으로 연간 성장률은 16.4% 성장을 예측하고 있다. Global Market Insights는 2024 년에 전세계 자동차 공유 시장의 가치를 110억 달러로 예측한다. 
현재 주요 공유 모빌리티 시장은 서유럽과 미국이며, 전문가들은 아시아가이 분야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경험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그랩이라는 회사는 동남아 8개국 336개 도시에 각종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3대 차량 공유 서비스로 성장해있다.
Source: Frost & Sullivan, Future of Car Sharing Market to 2025
한국은? 이건 지극히 내 생각이지만, 현재 이용 고객은 300만 정도 되는 것 같다. 디디추싱이 한국 진출을 노리고 있지만 국내 플레이어도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보니 2배는 문안하게 성장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B2C만 보았을 땐 규모에 경제 특성이 있어서 자연독점으로 가게 될 공산이 크고, P2P 우버 처럼 규제를 벗어나 다양한 서비스로 진화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

성공 키포인트? 카셰어링 서비스는 휴대폰에 앱을 설치하면 계정을 등록하고 차량을 렌트하며 시간과 함께 이동 거리를 측정하고 렌트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동작한다. 이 과정에 신뢰성과 유용성은 고객 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문제 중 하나다. 그 중 가장 중요해보이는 3가지는 아래와 같다:

등록 절차 – 보안 상의 이유로 자동차 공유 회사는 운전 면허증, 신용 카드 번호 또는 개인 신분증 사진 등을 요구한다. 사용자를 유지하려면이 프로세스의 단순화와 신뢰성을 극대화해야한다.신뢰성 – 코드 및 이미지 스캐닝, GPS, 지불. 모든 프로세스를 올바르게 처리하려면 응용 프로그램의 각 구성 요소가 매끄럽고 빠르게 실행되고 가능한 적은 배…

인간 본성의 법칙 (책 리뷰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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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서점에 들러서 집어든 책이 하나 있다. "인간 본성의 법칙", 몇 장 읽어보면서 바로 몰입되는 책. 아직 다 읽지 못해서 리뷰 하긴 뭐 하지만, 과거 내 행동들에 대한 부끄러움, 감정을 배제한 이성적 의사결정에 큰 깨달음을 얻었다.

 사실 표정이 순수하고 자연스럽지 못한 사람은 그 입에서 아무리 유식하고 논리 정연한 이야기가 나온다 해도 본능적으로 의심하게 되지 않나?


 인간의 본성을 이해하고, 나를 이해하고, 내 행동들을 조금 더 이성적으로 결정한다면 아마도 나는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으리라. 마음을 비워라. 감정을 내려놓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