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Code Jam 2009, 누군가 소개해줘서 어제 진입했습니다. 저녁밥도 먹어야 되고 잠도 자야해서, 한 문제만 풀고 말았습니다만, 다행히 한 문제만 풀어도 다음 Round 가능 한가보군요. 이렇게 다음 Round 참여하는 한국인은 151명 입니다.
Qualification 문제 치고는 나름 영어 + 난이도가 있어 보이더군요. 그런데 오오, 한국인 중 가장 상위권에 있는 놀라운 Astein, 이사람은 대략 똑똑하고 GCJ 과거 유경험자인듯 하네요.
아마도 apache committer들 중에서 코딩 스킬이 가장 허접할것 같은 제가 과연 몇 Round 버틸지는 모르겠으나, 어디 한번 Top 10 ranking 과 상금을 노려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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