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2011년을 뒤돌아 보며, 그리고 2012

3개월이나 남았으므로 아직 끝난것은 아니나 성격이 급해놔서. 

어디보자~ 블로그를 스캔하니 금방이다. 올해는 블로깅이 매우 뜸했다. 특별히 계획은 안보이고 년초에 4월까지의 목표라고 정리한게 보이는데 ...

1. 송도 국제도시로 이사 완료 
2. MongoDB 번역 완료 및 출판 
3. Apache Hama 0.2 릴리즈 
4. 후보 2명을 커미터로 충원 
5. 작년에 인디 오더 넣은 애마 인수

몽땅 올킬. 굿!

그럼 2012년 목표는:

1. Hama를 Hadoop nextGen에 통합
2. 좀 더 많은 커미터 꼬실레이션
3. 1 thousand nodes 대규모 Hama cluster 테스트
4. Hama 0.5까지 릴리즈
5. 아파치 인큐베이터 졸업
6. 실사례, 킬러앱 추가
7. Hama In Action 저술

더 있지만 일단 요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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