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This Then That

 최근 친구로부터 흥미로운 스타트업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것이 IFTTT 이다.

 내용인즉슨, 현실 세계의 모든 action stream을 트리거로 연결한다는 것인데, 서비스로써의 유용성이나 가치보다 이것이 수집할 데이터에 대해 의미가 굉장히 크다.

개인적으로는 이것이 성공을 어느 정도 한다면 IoT Intelligence의 진입점에서 큰 획을 긋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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